한소희-송강 열애설 해프닝

안녕하세요 

요새 떡볶이 만세가 너무 정신 없어져서

한동안은 연예인 소식만 올릴까 합니다.

오늘도 미흡하고 부족한 블로그에 들러

주시는 분들을 위해 연예인 뉴스 소식

들려 드리겠습니다 ㅎㅎ

 

출저 네이버

 

배우 한소희(28)와 송강(28의) 열애설 해명이 주목을 받고 있으며 그 둘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동료 배우가 대신 해명을 하고 나섰습니다.  배우 송강과 한소희의 열애설 추측 사진이 포착된 가운데, 문상민이 이를 해명했으며 배우 문상민이 송강 한소희 열애설을 해명 하는 글을 공개했다고 합니다.

 

열애설의 발단은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송강과 한소희'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오면서 부터 비롯되어 두 사람의 연애설이 제기되었으며 지난 19일 ‘송강과 한소희’라는 제목으로 게재된 사진에는 길거리에서 포착된 남녀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으며 멀리서 찍은 사진인 만큼 누구인지 정확히 식별이 어려웠지만 다수 누리꾼은 송강과 한소희라고 추측했다고 합니다.

 

열애설을 제기한 일부 누리꾼들과 한 유튜버는 해당 남녀가 한소희와 송강이라고 주장하면서 사생이 짝은 사진이라고 주장했으나 사실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들의 열애설이 불거졌으며 열애설이 확산되자 문상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해당 사진을 게재하는 것으로 억측을 일축했다고 합니다.

사진에는 길거리에서 마스크를 쓴 남녀의 모습이 담겼으며 남성의 경우 모자까지 쓰고 있어 더욱 누구인지 신원이 확인되지 않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을 사진 속 인물이 송강과 한소희라고 추측한 것으로 두 사람은 JTBC 드라마 '알고 있지만'에 남녀주인공으로 출연한 적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사진의 주인공은 송강이 아닌 문상민이었으며 더군다나 이날 오후 한소희 주연의 넷플릭스 드라마 '마이 네임'에 출연했던 문상민이 해당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올리며 "마이네임 모임"이라고 적으면서 사진 속 남성이 자신임을  알렸다고 합니다.

 

문상민은 한소희 주연의 '마이네임'에서 마약수사대 막내 형사 고건평 역할로 출연한 바 있으며 문상민의 글로 인해 이에 송강과 한소희의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