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여행지서 일상 공개…47세 청순미 과시

안녕하세요 떡볶이 만세입니다.

오늘 다룰 연예계 뉴스 소식은 바로 다름아닌

최지우씨에 관한 내용인데요 

오늘도 역시 블로그에 방문해주시는 분들을 위해

포스팅을 작성할까 합니다.

비록 부족하고 미흡한 블로그지만 

잘 봐주셨음 합니다 ㅎㅎ

 

출저 네이버

 

 

배우 최지우가 여행을 즐기고 있는 일상을 공개하며 바닷가에서 청량한 매력을 드러냈습니다.

 

최지우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인 SNS를 통해 파도와 태양 이모티콘과 함께 여행지인 바닷가에서 찍은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으며 공개된 사진에는 바다를 찾은 최지우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사진 속 최지우는 성긴 니트 모자와 선글라스, 편안한 반팔 티셔츠를 입고 휴양지 패션을 뽐냈다. 화려하지 않아도 포인트가 되는 기본 아이템들이 세련미를 더했으며 자유로워보이는 미소와 청량해보이는 표정이 눈길을 끈다. 특히 올해 한국나이로 48세인 최지우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로도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특히 에메랄드빛 바다와 화창한 날씨가 감탄을 자아내며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카락과 최지우 특유의 맑은 피부까지 도드라져 화보 같은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사진 속에서 최지우는 티셔츠에 청바지 차림으로 바닷가 앞에서 포즈를 취했으며 특히 올해 만 47세임에도 나이를 잊게 하는 동안 청순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고 최지우는 2018년 9세 연하 비연예인인 남성과 결혼해 2020년 한국나이로 46세의 나이에 딸을 낳았다. 지난 1월에는 종영한 JTBC 예능 프로그램인 ‘시고르 경양식’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