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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뉴스소식

영탁 신곡 신사답게와 아이돌 차트 기부스타

안녕하세요 떡볶이 만세입니다.

오늘 포스팅할 내용은 다름아닌 가수 영탁에

관한 내용인데요 오늘은 가수 영탁이 신곡

신사답게를 발표했다는 내용입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부족하고 미흡한 블로그에

들러주시는 분들을 위해서 오늘도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출저 구글

가수 영탁이 '아는 형님'에 출연해 신곡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여 들려주며 아이돌 차트 6월 기부스타 1위에도 올랐단 소식입니다.

9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밴드로 컴백한 배우 겸 가수 지현우, 첫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 가수 영탁, 유닛 그룹을 결성한 에이핑크의 윤보미가 전학생으로 등장한다. 이들은 재치 있는 입담과 넘치는 텐션으로 형님학교를 사로잡을 예정이며 영탁의 팬들은 6월 한 달간 아이돌차트를 통해 40만 3700원을 기부했다. 이로써 영탁은 지난해 4월부터 지난 6월까지 15개월간 꾸준히 기부스타로 선정됐고 합니다.

이날 영탁은 무려 17년 만에 첫 정규 앨범을 발매했다며 타이틀곡 ‘신사답게’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며 영탁은 “사실 ‘신사답게’라는 곡은 김영철이 좋은 노래 있냐고 물어보길래 한 번 보냈던 곡이다”라며 노래에 얽힌 일화를 말하며 하지만 당시 김영철의 예상 밖의 반응 때문에 ‘신사답게’가 결국 영탁에게 돌아왔다는 반전 일화가 드러나는데, 자세한 내막이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고 합니다.

 

또한 지현우, 영탁, 윤보미는 ‘아는 형님’에서만 볼 수 있는 커버 무대로 방송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영탁은 과거 지현우가 속했던 밴드 그룹 ‘더 넛츠’의 데뷔곡 ‘사랑의 바보’를 열창, 윤보미는 영탁의 ‘니가 왜 거기서 나와’에 본인만의 흥을 더한 무대를 선보이며 뿐만 아니라 지현우는 콩트 코너 ‘신사 인사이드’ 중 에이핑크의 ‘미스터 츄(Mr. Chu)’를 밴드 버전으로 재해석해 색다른 매력을 뽐낸다고 합니다.

한편 지현우와 영탁, 윤보미까지 이색적인 케미부터 어디서도 볼 수 없던 세 사람의 커버 무대는 이날 오늘(9일) 저녁 8시 40분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한편 아이돌차트는 사이트 내 특정 상품 이용 시 일정 비율로 기부 가능한 포인트로 돌려주는 ‘TP포인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영탁 외 6월 기부스타는 이찬원(13만 2300원), 이솔로몬(10만 3900원)라고 합니다. 

각 스타의 이름으로 적립된 기부금은 홀트아동복지회에 전달되며 위기가정 아동을 위해 사용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