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떡볶이 만세입니다.
오늘 포스팅할 연예인 뉴스는 드라마
환혼에 관해서인데요 환혼이란 드라마는
지난번에 소개한 바도 있고 지금 또 소개
하는 이유는 바로 다름아닌 지금 전개되는
내용과 더불어 이재욱 정소민 황민현의
삼가관계에 따라 다룰까 합니다.
그럼 오늘도 역시 START! 하겠습니다 ㅎㅎ
알다싶이 환혼은 믿고보는 작가 홍자매의 작품이며 홍자매는 지금껏 숱한 작품들을 연출한 전력이 있고 시청률 대박 작품 최고의 사랑과 주군의 태양도 집필한 작가입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또 기대를 실망시키지 않는 작품 환혼을 내놓았는데요 오늘 다룰 환혼의 내용은 다름 아닌 세 남녀의 삼각관계에 대한 내용으로서 홍작가는 이 세 남녀의 삼각관계에 대해 무척이나 섬세하게 그 감정선을 표현하고 연출했습니다.
내용은 이재욱의 송림 입성으로 뜻하지 않게 이별한 이재욱과 정소민의 연정만큼 서로를 그리워 하였고 이 장면은 이 드라마 환혼을 시청하는 시청자 분들을 안타깝게 했는데요. 이 와중에 황민현은 정소민에게 꽃을 선물했고 황민현은 정소민의 정체를 이미 알면서도 계속해서 정소민에게 가는 자신의 마음에 혼란을 금치 못했습니다. 또한 정소민은 점차 이재욱의 태도에 하나둘씩 실망하게 되죠.
하지만 이 둘의 연정은 더욱이 깊어지고 황현민이 이 사이에 끼어들게 되어 이 셋의 삼각관계의 향방성으로 인한 앞으로의 파란이 예고되며 더욱이 시청자들이 궁금증을 기대하게 만드는 작품이 되었습니다. 겉으로는 주인과 종의 신분이나 그 실체를 살펴 보면 스승과 제자의 사이이고 정소민은 계속 정체를 숨긴채 이재욱을 성장시키는 와중에 점점 황현민이 그 정체를 눈치채며 정소민을 마음에 품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소민이 계속 이재욱의 곁에 남아 있을지 아니면 서율에게로 갈지의 여부에 대해선 좀 더 지켜보면 알 수 있는 사실이지만 현재로선 이 복잡한 삼각관계와 가슴아픈 로맨스가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주는 상황이며 결국 둘을 선택할 수 없고 한쪽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이기에 결국 둘 중이 하나는 상처를 받을 수 없는 상황이 많이 마음이 아픈 상황이지 않나 싶기도 하는 상황이긴 합니다.
앞으로의 전개를 홍자매님께서 어떻게 끌어 나가실진 모르겠지만 결국 세사람다 상처받지 않고 좋은 쪽으로 결말이 났음 싶으며 이상으로 오늘 포스팅을 여기서 마치는 떡볶이 만세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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