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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뉴스소식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시청률 13%돌파

안녕하세요 떡볶이 만세입니다.

이번에 올릴 포스팅은 전에 소개했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대한 포스팅을

다시 재포스팅한 내용인데요 다름이 아니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란 드라마가 시청률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는 내용을 한번 다뤄볼

생각입니다. 그럼 오늘도 START 하겠습니다!

 

출저 구글

 

네. 오늘 다뤄볼 포스팅은 다름아닌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대한 포스팅인데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대한 포스팅은 앞서 전에도 다뤄본 적이 있고 이번에도 다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대한 포스팅을 다뤄보는 이유는 다름아닌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시청률 고공행진을 하며 승승장구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나온 내용은 박은빈이 태산 진경에게 제대로 된 한방을 날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시청한 모든 시청자 분들에게 통쾌한 사이다 한방을 줬다는 내용인데요 이로 인해 시청률 역시 15%를 돌파하며 최고 기록을 연일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항간에선 당시 넷플릭스에서 굉장히 화제가 되었던 오징어 게임의 뒤를 이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란 드라마가 제 2의 오징어 게임이 되지 않겠느냐는 의견도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는 추세지만 그래도 좀 더 추이를 보고 결정해도 제법 나쁘지 않을 듯 싶습니다. 정말 믿기 어려운 시청률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최근 뉴스에도 다뤄지며 자폐를 가진 환자분들에게도 한줄기 희망을 준 드라마로도 유명세를 띄고 있는데요. 그 덕에 자폐를 가진 환자분들의 취업 기회가 그보다 더 많아졌다는 사실 또한 생겨났다니 정말 뜻깊은 사실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사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여주인공 우영우를 맡은 박은빈의 일처리 방식은 무척이나 무모합니다. 그야말로 계란으로 바위치기 그 자체가 아닐수야 없는데요. 그래도 감독님들과 작가분들의 연출과 필력에 의해 이역시 통쾌하고 가슴 따뜻하게 그려진 덕에 이런 박은빈의 방식이 마냥 어리석다긴 보단 그로인해 시청자 분들에게 많이 통쾌한 짜릿함과 사이다를 주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전개 방식을 보면 박은빈의 방식은 마냥 무모하지만 드라마가 전개됨에 따라 빈틈의 허를 찌르는 방식이 전개되며 그녀의 돌직구 적인 면모는 참으로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출저 구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인기가 한국에서 높아짐에 따라 그 관심은 외국에서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넷플릭스 내에서도 큰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아까 언급했듯이 제 2의 오징어 게임이라 평하는 이들도 많다고 합니다. 거기에다 계속되는 고공 시청류 상승은 그야말로 신드롬이라고 해도 참 이상하지 않을 정도죠. 그 덕에 심지어 전 채널 1위를 지키며 역대급 흥행 돌풍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고 하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인기는 얼마나 실로 대단한지 참 알만 합니다. 심지어 해외 성장 전망에 기대고 있는 넷플릭스에 참 좋은 징조라고 하니 정말 말이 필요 없을 듯 합니다.

 

사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주인공 박은빈이 불의에 맞서 정의를 구현하는 나름의 성장물이라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듯 합니다만 그 와중에서 정의를 구현하고 악을 징벌하는 모습이 어찌보면 또 다른 히어로물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라고 생각이 듭니다. 흔히들 대중적으로 알려진 히어로라 한다면 특별한 힘이나 초능력을 가진 이들이 많은데 주인공 박은빈은 그런 힘과 능력을 보유하지 않았음에도 악을 무너뜨리는 모습이 또 다른 색다른 히어로로서이 모습으론 정말 새롭게 다가오는 측면이 없잖아 있는 듯 보입니다.

 

실제 그 덕인가 드라마 내용에서도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라 다룬 적이 있는데요. 하지만 결국 승리는 신의 가호를 받은 다윗의 승리로 끝났고 드라마 상에서의 신은 아무래도 정의 그 자체가 아닌 듯 싶기도 합니다. 장대한 기골의 전사 골리앗은 다윗의 돌맹이에 쓰러졌고 박은빈은 정의라는 신의 가호를 받아 태산이란 거대한 조직에 신념이란 돌맹이를 던져 무너뜨리는 모습이 참으로 인상깊지 않을 수가 없지 않나 싶습니다. 앞으로도 거대 기업 태산에 맞서 싸울 주인공 박은빈의 대형 로펌 생존기가 참으로 기대되는 드라마가 아닐 수가 없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포스팅을 마쳤는데요.

역시나 제 포스팅에 만족하셨음 오늘도 댓글 공감 부탁 드리는 바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