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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짓수 뉴스소식

오늘의 주짓수 소식 3

안녕하세요 오늘도 주짓수 소식을 들려드리기 위해

포스팅을 작성하는 떡볶이 만세입니다.

오늘도 역시미흡하고 부족한 포스팅을 봐주시는

모든 티스토리 분들께 감사하며 포스팅을 작성

하게 됩니다. 오늘도 포스팅 잘 봐주셨음

싶어 역시 START! 합니다.

 

출저 구글

 

오늘 전해 드릴 주짓수 소식은 다름아닌 주짓수 선수 베놈 톰 하디의 소식으로  '다크 나이트 라이즈', '매드 맥스', '베놈' 등의 영화에서 다양한 액션 연기를 선보인 20년 차 배우 톰 하디(44)가 자선 주짓수 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목에 걸었으며 2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하디는 리올그(REORG)가 영국의 울버햄프턴에서 주최한 자선 주짓수 대회에서 모든 경기를 서브미션으로 승리하며 2관왕을 달성했으며 리올그는 전쟁과 장애 등의 다양한 이유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와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치료 목적으로 브라질리언 주짓수를 전수해 주는 자선 단체라고 합니다.

 

국내 종합격투기 단체 더블지FC가 젊음의 도시, 살기 좋은 도시 구미에 상륙하며 더블지FC 13 대회는 오는 27일 경북 구미대학교 긍지관에서 개최된다고 합니다. 아드리아누 모라이스(33·브라질)는 아시아 최대 단체 ‘원챔피언십(ONE Championship)’ 챔피언 3차 방어전을 준비하고 있으며 종합격투기 플라이급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로 꼽히는 디미트리어스 존슨(36·미국)을 서로 다른 방법으로 이긴 유일한 파이터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고 하며 안젤라 리(26)-크리스천 리(24)가 아시아 최대 단체 ‘원챔피언십(ONE Championship)’ 종합격투기 챔피언을 차지한 순간이 대회사에 의해 재조명됐다고 합니다.

 

하디와 준결승에서 맞붙은 상대이자 동메달을 획득한 참전 용사 출신 대니 애플턴(40)은 "최선을 다했지만 하디가 나보다 더 셌다. 팔이 부러지지 않기 위해서 탭을 칠 수밖에 없었다. 그는 정말 강하고 재능이 넘치는 사람이다"라고 말했으며 챔피언 모라이스는 오는 27일 ONE on Prime Video 1 메인이벤트에서 도전자 존슨과 맞붙는다. OTT 서비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미국·캐나다로 생중계되는 첫 원챔피언십 대회의 마지막 경기를 장식한다고 하며 누나 안젤라(한국어명 이승주)와 동생 크리스천(이승룡)은 싱가포르를 근거지로 활동하는 한국계 미국/캐나다인 파이터라고 합니다.

 

출저 구글

 

 

역시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원챔피언십은 크리스천 리의 타이틀전(8월26일)을 앞두고 남매가 처음 정상에 오른 경기를 돌아봤다. 대회 영상을 공개한 주짓수 전문 틱톡커는 "하디가 사람들의 팔다리를 사정 없이 잡아 뽑고 있다"는 평을 남겼으며 하디는 2011년에 개봉한 영화인 '워리어'(Warrior)에서 MMA 파이터인 '토미' 역을 맡았을 때부터 리올그와 좋은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하디는 단순히 영화를 위한 기술을 전수한 것에서 그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직접 브라질리언 주짓수를 가르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모라이스는 “존슨은 격투기 지능이 매우 높은 데다가 신체적으로도 강인하여 상대하기 어렵다”면서도 “4라운드에 (조르기나 관절 기술로) 항복을 받아낼 수 있을 거라 믿는다”며 승리를 예고했으며 안젤라 리는 2016년 여자 아톰급, 크리스천 리는 2019년 남자 라이트급 타이틀전 첫 승리를 거뒀다. 원챔피언십 공식 홈페이지가 회상한 둘의 종합격투기 챔피언 등극 경기 양상은 닮은 꼴이며 주짓수 블루 벨트인 하디는 평소에도 꾸준히 격투기를 연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화 '베놈' 준비를 위해 프로 MMA 파이터인 네이던 존스와 훈련을 진행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2012~2017년 존슨은 UFC 타이틀 11차 방어 성공으로 플라이급 역대 최강으로 올라섰다. 모라이스는 지난해 4월 원챔피언십 챔피언 1차 방어전에서 무릎과 펀치 공격으로 존슨에게 유일한 KO패를 안겼으며 존슨의 4차례 종합격투기 패배는 다른 파이터한테 1번씩 당한 것이다. 계획처럼 모라이스가 서브미션으로 이긴다면 존슨을 타격전과 주짓수라는 상반된 영역에서 잇달아 제압하는 완벽한 2연승을 거두게 되었습니다. 6년 전 안젤라 리는 야마구치 메이(39)와 원챔피언십 아톰급 챔피언 결정전에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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