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검도 소식

안녕하세요 떡볶이 만세입니다.

오늘도 다름없이 검도 소식을 올릴까 하는데요

오늘의 검도 소식은

박경옥 창원검풍검도 관장의 검도 8단 선수권 준우승에 

관한 내용과 화성시청 하계, 실업검도 여 단체전 시전 첫 패권과

박상섭 공군 사관학교 교수의 제 12의 검도 8단 선수권 우승에

대한 내용을 다룬 내용입니다. 

비록 많이 부족하고 미흡한 포스팅이지만

그래도 예쁘게 잘 봐주셨음 합니다 ㅎㅎ

 

출저 네이버

 

 

‘신흥 강호’ 화성시청이 2002년 창년군수기 하계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여자부 단체전 시즌 첫 패권을 차지했으며 지난 2일 충북 음성 대한검도회중앙연수원에서 열린 제12회 대한민국 검도8단선수권대회에서 박경옥(오른쪽 여섯째) 창원검풍검도관 관장이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합니다.

 

‘명장’ 김종헌 감독이 이끄는 화성시청은 5일 경남 창녕국민체육센터에서 벌어진 대회 2일째 여자부 단체전 결승서 최주원의 결승 득점으로 부산광역시체육회를 1대0으로 물리치고 우승했으며 박상섭 공군사관학교 교수(검도 8단)가 제12회 대한민국 검도 8단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고 합니다.

이로써 2018년 창단된 화성시청은 지난해 11월 제18회 추계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첫 우승한 뒤, 8개월 만에 두번째 단체전 정상에 올랐으며 박 교수는 지난 2일 충북 음성 대한검도회 중앙연수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 결승전에서 박경옥(경남)을 머리치기 한판으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고 합니다.

 

6강서 김해시체육회를 2대1로 꺾은 화성시청은 준결승전서 탑솔라를 역시 2대1로 제쳤다. 지난 4월 제26회 춘계 전국실업검도대회 준결승전서 탑솔라에 2대0로 승리한 이후 또다시 우위를 점하며 결승에 올랐으며 앞서 박 교수는 준결승전에서 권은택(서울)을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