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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혁 학폭의혹?

안녕하세요 떡볶이 만세입니다.

오늘 다룰 연예인 포스팅은 다름아닌

남주혁씨에 대한 포스팅인데요

최근 남주혁씨가 주가를 올리고 있는

가운데 남주혁씨의 학폭 의혹이 제기

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소식을 한번

다뤄볼 생각입니다 

여전히 미흡하고 부족한 포스팅이나

그래도 잘 봐주셨음 싶은 마음에

오늘도 포스팅을 작성해 봅니다 ㅎㅎ

 

출저 네이버

 

 

최근 ‘학폭 의혹’에 휩싸인 배우 남주혁 측이 학교폭력 의혹을 제기한 온라인 매체와 익명의 제보자를 형사 고소한 가운데 배우 남주혁의 해당 학교폭력 의혹에 반박하는 동창생의 게시글이 등장했으며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안녕하십니까, 남주혁 관련 글 보고 올립니다’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고 하며 배우 남주혁 측이 학폭 피해를 주장하는 또 다른 인물의 등장에 "사실무근"이라며 의혹을 재차 부인했다고 합니다,

 

해당 게시글 작성자 A씨는 지난 달 3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남주혁과 고등학교 같은 반 동창생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으며 "저는 남주혁과 고등학교 1학년 때 같은 반, 그 후에도 운동을 같이 하며 축구 대회도 같이 나간 어느 정도 친분이 있었던 사이“라며 “어제 올라온 동창의 글을 보니 댓글 사이에서 또 다른 동창생들의 증언이 더 필요한 것 같아 용기를 내 글을 쓴다”고 해당 게시글을 작성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고 합니다.

 

이어서 그는 “사실 남주혁의 학교폭력 논란이 나왔을 때 6년동안 피해를 받았다는 등 듣자마자 사실이 아닌기사를 보고 별 신경 안 썼다”며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생각했던 것과 다르게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생각했고 어제 올라온 글 내용을 바탕으로 저도 한마디 덧붙이겠다”고 밝혔으며 A씨는 “(남주혁의) 학폭 내용 관련 사실무근인 부분과 진실과 거짓을 교묘하게 섞은 악의적 제보가 나마저도 답답하고 억울한 심정"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그는 학교폭력 의혹을 제기한 제보자(동창)의 주장과 관련해 “저는 저희 반에서 그 어느 누구도 빵셔틀을 시키는 것을 본 적도 없고 남주혁씨가 같은 반 학우에게 욕하고 폭력을 한 경우도 보지 못했다”며  "우리 반에서 스마트폰 결제나 스파링은 일어났던 일이 맞다"면서도 "스마트폰 결제는 우리 반 한 학생이 담임 선생님 핸드폰으로 결제한 사건이 있었다. 남주혁을 포함해 그 누구도 가담하지 않았다. 그 친구의 잘못된 행동이 선을 넘어서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고 합니다.

 

“빵셔틀은 저 역시 수일고등학교 내에서 본 적이 없고, 저는 남주혁과 2학년 때부터는 같은 반은 아니었지만 남주혁이 폭력과 폭언을 행한 소문조차 들은 적 없다. 학교 내에서 이런 일이 있으면 무조건 모를 수가 없다 생각한다”고 주장했으며 해당 친구는 1학년 때 같은 반이었고 어떤 친구인지도 알고 사건에 대해서도 들어봤다”며 “선생님에게 한 문제가 되는 행동이었기에 혼이 난 걸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고 합니다.

 

“원을 만들고 강제로 스파링을 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제가 있던 반에서 일어난 거라면 저는 전혀 기억이 없고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한다. 누가 주도한 부분이 전혀 없고 각자 투닥 거리며 노는 정도였다”며 “이 부분은 반의 라인이 달라져 모른다. 하지만 수일고등학교에서 위와 같은 일의 주도자가 남주혁이었다면 학생들 사이에서도 공공연하게 알고 있었을 것이고 당연히 선생님들 귀에 들어갔을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고 합니다.

 

"WWE 프로 레슬링에 대해 알 거라고 생각한다. 혈기 왕성했던 우리는 가끔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에 반 뒤편에서 프로 레슬링은 아니지만, 몸을 부딪치며 놀았다. 누가 주도한 부분이 전혀 없고 각자 투덕거리며 노는 정도였다"며 "기사를 보고 위 사실을 악의적으로 각색해 제보했다고 생각했다. 내가 직접 느끼고 본 남주혁에 관해서만 얘기하는 게 옳은 일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고 합니다.

 

나아가 A씨는 “사실이었다면 수일고등학교 선생님들은 절대 가만히 있지 않고 어떠한 조치라도 취했을 거라 생각한다”며 “1학년 같은 반일 때 남주혁이 농구선수를 준비했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고 수술 때문에 그만 뒀다는 말을 들었는데 모델이라는 꿈이 생겨 모델 학원을 가기 위해 야자를 종종 빠진 걸로 기억한다. 그리고 A4용지나 교과서에 싸인을 연습하면서 모델이 되면 나중에 꼭 쓸 거라던 친구였는데 그 때 연습했던 싸인을 지금 쓰는 걸 보면 성공하기 위해 참 열심히 살았겠지라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고 이역시 말했다고 합니다.

 

앞서 20일 한 매체는 남주혁과 중, 고등학교 동창이라는 A씨의 제보를 받아 남주혁의 학교폭력 가해 의혹을 보도했아며 A씨는 매체에 “남주혁이 일진 무리와 함께 어울려 다녔으며 괴롭힘을 당한 이들이 한 둘이 아니었다”며 “급식시간에 몸으로 밀며 새치기를 한 것은 기본이고, 욕설을 하며 때리는 것 또한 매일 같이 일어나는 일”이라고 주장했고 이어 A씨는 “매점에서 빵을 사 오라고 시키는 일명 ‘빵셔틀’ 또한 빈번하게 벌어졌다“고 합니다.

 

“뒷자리에서 샤프심을 던지는 등 굴욕적인 행동을 했다. 나와 비슷한 처지에 있는 학생들이 성인이 되어서까지 피해를 보는 것이 줄어들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제보를 했다”고 주장했으며 이후 남주혁에게 '학폭을 당했다'는 추가 피해자가 등장했다고 합니다. C씨는 지난달 29일 다른 매체와 인터뷰에서 남주혁이 자신의 스마트폰을 마음대로 사용했고, 유료 게임이나 게임 아이템 결제 후 돈을 돌려주지 않았다고 주장했고 합니다.

 

원치 않는 주먹다짐과 '빵셔틀'도 시켰다고 했다. 당시에도 남주혁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재차 강조했으며 제보자 A씨는 이같은 주장에 대한 근거로 고등학교 졸업 사진을 인증하기도 했으며 매체는 제보자 A씨보다 더 심한 괴롭힘을 당한 당사자는 현재 정신과 치료를 병행 중이라고 덧붙였으며 이와 관련해 남주혁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남주혁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29일 뉴스1에 학폭 의혹 추가 제기에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전했다고 합니다.

 

남주혁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최초 보도기사에 관해 배우에게 관련 사실을 확인한 결과, 해당 내용 모두 전혀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며 “최초 보도를 한 해당 매체 기자 및 익명의 제보자를 상대로 형사 고소를 할 것”이라고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고 합니다.

 

 

도대체 누구 말이 맞는지는 후에 진실이 밝혀지면 알게 되겠지만 아무쪼록 사건이 잘 마무리 되었음 싶음 떡볶이 만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