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검도 소식 8

오늘의 검도 소식 8

안녕하세요 떡볶이 만세입니다

늘 부족하고 미흡한 포스팅을 올리는데도

늘 찾아와 주시고 포스팅을 봐주시는 

티스토리 분들께 매우 무한한 감사를

느끼는 바입니다. 오늘 올릴 내용은

검도에 대한 내용 인데요

이번에도 포스팅이 부족하고

미흡하지만 그래도 잘 봐주셨음 싶은

마음에 오늘도 START 하겠습니다 ㅎㅎ

 

동신대 재학생 '전국대학연맹전 검도대회' 개인전 우승

 

동신대는 경찰행정학과 3학년 이현씨가 전국 대학생 검도대회에서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씨는 7일부터 9일까지 전남 무안군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5회 춘계전국대학연맹전 검도대회' 여자 동아리부 개인전에 출전해 우승했다. 예선전에서 경상국립대와 연세대 전남대 선수를 꺾고 결승에 오른 이씨는 결승에서도 연세대의 우츠노미야 하루카 선수를 1대0으로 꺾었다.

이씨는 "지난해 대회 2위에 그쳐 아쉬웠는데 1년 동안 열심히 수련해 우승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며 "일본 선수와 중학교 선수 출신까지 참여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스스로가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53189 

동신대 재학생 '전국대학연맹전 검도대회' 개인전 우승 - 베리타스알파

무안군, 제65회 춘계 전국대학 검도연맹전 성료

 

제65회 춘계전국대학 검도 연맹전이 지난 4월 7일부터 10일까지 무안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성공적으로 완료됐다.

한국대학검도연맹이 주최하고 무안군 검도회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26개 대학 60개 팀(남자 40, 여자 20) 1,0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전국 대학의 청춘 남녀 검도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한 결과 남자부 단체전 우승은 목포대가, 여자부 단체전 우승은 유원대가 차지하였으며, 권오규(대구대), 이민제(용인대), 유민우(경운대), 조유빈(용인대), 진유리(용인대) 등이 각각 남녀 1, 2부 개인전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김산 무안군수는 “대회기간 동안 선수단과 학부모 등 1,000여 명이 넘는 대회 관계자들이 우리 지역을 방문한 결과 음식점과 숙박시설 등 골목상권이 활기를 띠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전국단위 체육대회를 적극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https://www.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160316209228614 

무안군, 제65회 춘계 전국대학 검도연맹전 성료

 

 

제65회 춘계전국대학 검도 연맹전이 지난 4월 7일부터 10일까지 무안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성공적으로 완료됐다.

한국대학검도연맹이 주최하고 무안군 검도회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26개 대학 60개 팀(남자 40, 여자 20) 10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전국 대학의 청춘 남녀 검도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한 결과 남자부 단체전 우승은 목포대가, 여자부 단체전 우승은 유원대가 차지하였으며, 권오규(대구대), 이민제(용인대), 유민우(경운대), 조유빈(용인대), 진유리(용인대) 등이 각각 남녀 1, 2부 개인전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김산 무안군수는 “대회기간 동안 선수단과 학부모 등 1,000여 명이 넘는 대회 관계자들이 우리 지역을 방문한 결과 음식점과 숙박시설 등 골목상권이 활기를 띠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전국단위 체육대회를 적극 유치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