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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복싱 뉴스소식

오늘의 킥복싱 소식 3

오늘의 킥복싱 소식 3

안녕하세요 떡볶이 만세입니다

늘 부족하고 미흡한 포스팅을 올리는데도

늘 찾아와 주시고 포스팅을 봐주시는 

티스토리 분들께 매우 무한한 감사를

느끼는 바입니다. 오늘 올릴 내용은

킥복싱에 대한 내용 인데요

이번에도 포스팅이 부족하고

미흡하지만 그래도 잘 봐주셨음 싶은

마음에 오늘도 START 하겠습니다 ㅎㅎ

 

"우크라 출신 킥복싱 세계 챔피언, 전선서 싸우다 전사"

우크라이나 출신의 킥복싱 세계 챔피언이 전선에서 러시아군과 싸우다 결국 숨지고 말았습니다. CNN 등 외신들은 킥복싱 세계 챔피언 출신의 스포츠인 32살 비탈리 메리노우가 전투 중 입은 부상으로 지난달 31일 결국 병원에서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네 차례나 킥복싱 세계 챔피언에 등극하고 각종 격투기 무대에 서는 등 전쟁 발발 전까지 격투기 선수로 활발히 활동했습니다. 비탈리의 죽음을 알린 우크라이나 서부 도시의 한 시장은 그가 러시아의 본격 침공 첫날부터 전쟁터로 향했다고 말했습니다. 전투 중 다리에 총알 파편이 박히는 상처를 입었지만, 회복 직후 전선으로 되돌아가 마지막 순간까지 우크라이나를 지켰다고 시장은 설명했습니다. 이어 아내와 두 살배기 딸을 남긴 그를 영웅으로 영원히 기억하겠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지역 의회 의원으로도 활동했던 비탈리의 죽음에 우크라이나 국민뿐만 아니라 전 세계 팬들도 안타까움을 나타냈습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141992&plink=ORI&cooper=NAVER&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우크라 출신 킥복싱 세계 챔피언, 전선서 싸우다 전사”

우크라이나 출신의 킥복싱 세계 챔피언이 전선에서 러시아군과 싸우다 결국 숨지고 말았습니다. CNN 등 외신들은 킥복싱 세계 챔피언 출신의 스포츠인 32살 비탈리 메리노우가 전투 중 입은 부상

news.sbs.co.kr

아내와 딸 남기고…우크라 '킥복싱 세계챔피언' 전쟁 중 사망

네 차례에 걸쳐 킥복싱 세계 챔피언에 올랐던 우크라이나 군인이 전선에서 교전 중 부상을 입고 사망했다.

미국 CNN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초기부터 전장에 뛰어든 킥복싱 선수 출신 비탈리 메리노우(사진·32)가 전투 중 다쳐 치료를 받다 지난달 31일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고 3일 보도했다. 메리노우는 전쟁에 참여하기 전 4차례에 걸쳐 킥복싱 세계 챔피언에 오르는 등 활발한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었다.

우크라이나의 서부 도시인 이바노 프랑키비츠의 루슬란 마르친키우 시장은 “메리노우는 러시아의 침공 첫날부터 전장으로 떠났다”며 “한때 다리에 총알이 박히는 부상을 입었음에도 회복 후 전선으로 돌아가 마지막까지 우크라이나를 지켰다”고 그를 추모했다.

우크라이나 정부에 따르면 메리노우는 아내와 두살배기 딸을 두고 있으며, 생전 이바노 프랑키비츠 지역 의회 의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사망한 메리노우의 소셜미디어 게시물에는 세계 네티즌들의 추모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은 지난해 “2월 개전 후 선수 출신 군인 185명이 사망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9O689031W

 

아내와 딸 남기고…우크라 '킥복싱 세계챔피언' 전쟁 중 사망

네 차례에 걸쳐 킥복싱 세계 챔피언에 올랐던 우크라이나 군인이 전선에서 교전 중 부상을 입고 사망했다. 미국 CNN은 러시아-우...

www.sedaily.com

 

'세계 킥복싱 챔피언도 역부족'…선수 출신 우크라 군인 전사

4차례나 킥복싱 세계 챔피언에 올랐던 우크라이나 군인이 전선에서 교전 중 부상을 입고 사망했다.

미국 CNN등은 1일(현지시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초기부터 전장에 뛰어든 킥복싱 선수 출신 비탈리 메리노우(32)가 전투 중 다쳐 지난달 31일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고 보도했다. 메리노우는 전쟁에 참여하기 전 4차례에 걸쳐 킥복싱 세계 챔피언에 오르는 등 활발한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우크라이나의 서부 도시인 이바노 프랑키비츠의 루슬란 마르친키우 시장은 "메리노우는 러시아의 침공 첫날부터 전장으로 떠났다. 한때 다리에 총알이 박히는 부상을 입기도 했지만, 회복 후 전선으로 돌아가 마지막까지 우크라이나를 지켰다"라고 말했다.

마르친키우에 따르면 메리노우는 아내와 2살배기 딸을 두고 있으며, 생전 이바노 프랑키비츠 지역 의회 의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그가 어느 지역 전선에서 전투 중 부상을 입게 됐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사망한 메리노우의 소셜미디어 게시물에는 누리꾼들의 추모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은 지난해 2월 개전 후 '선수 출신' 군인 185명이 사망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403_0002251464&cID=10101&pID=10100 

 

'세계 킥복싱 챔피언도 역부족'…선수 출신 우크라 군인 전사

[서울=뉴시스]정희준 인턴 기자 = 4차례나 킥복싱 세계 챔피언에 올랐던 우크라이나 군인이 전선에서 교전 중 부상을 입고 사망했다

ww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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