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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복싱 뉴스소식

킥복싱이란?

킥복싱이란?

안녕하세요 떡볶이 만세입니다

오늘은 킥복싱 소식을

올리는 떡볶이 만세인데요 

이번 블로그 포스팅도 부족하고

미흡하지만 그래도 잘 봐주셨음

싶은 마음에 이번에도 킥복싱

포스팅 시작합니다! ㅎㅎ

 

 

킥복싱(영어kickboxing, 일본어キックボクシング)은 발차기와 주먹질에 기반한 격투 스포츠의 하나로서, 주먹과 발, 무릎 등을 사용하여 상대를 타격하는 입식 격투기 가운데 하나이며. 무에타이의 영향을 많이 받았고, 풀컨택트 가라테(극진 가라테)와 복싱도 기반이 되었다. 자기방어, 피트니스, 접촉 스포츠가 목적이라는데요. 태국에서 시작된 권투와 유사한 경기. 발로 찰 수 있는 권투라는 뜻에서 킥복싱이라 하게 되었으며 경기자는 권투선수와 동일한 차림으로 링 안에서 대결하는데 손 외에 발을 사용할 수 있어 공격법이 다채롭다고 합니다. 

 

따라서 KO율이 높고 위험도 높으나 반칙규정도 많은데 주먹, 발, 팔꿈치, 무릎을 사용하여 상대편을 공격하는 태국 특유의 변형 권투를 말한며 태국식 복싱에서 위험한 기술을 많이 제한하여 규칙을 바꾸었으며 그러므로 위험도가 많이 낮아졌다고는 하나, 다리 기술·권법·유도·당수(空手)·박치기·팔꿈치로 치기 등의 공격법으로 싸우는 특수한 복싱이며 쇼적(的)인 요소또한 강하다고 할 수 있는데 1963년 일본의 흥행사가 타이식 복서를 일본에 불러들여 흥행을 하였는데, 다리 기술을 많이 쓴다고 하여 이와 같은 이름이 붙었으며 경기는 복싱과 같은 링에서 행한다고 하는데요. 

 

1라운드 3분, 라운드 사이의 휴식은 2분, 3∼5회전을 겨룬다고 하며 엄지손가락으로 눈을 찌르거나, 무는 일, 하복부 공격, 목조르기, 관절꺾기, 로프의 반동을 이용하는 일, 쓰러진 상대공격 등은 반칙이다며 원 매치의 경우, 3분 5라운드. 연장전은 없다. 단, 특별 룰에 의해 3분 3라운드, 연장전 최대 2라운드의 예외가 있다고 하며 토너먼트의 경우, 3분 3라운드, 연장전 1라운드로 하며 단, 결승전만 연장전 2라운드로 한다. 경기에 있어서 유효기술은 펀치의 경우, 스트레이트, 훅, 어퍼, 백 스핀 블로우가 인정된다고 합니다.

 

 

킥은 앞차기, 로 킥, 미들 킥, 하이 킥, 사이드 킥, 백 킥, 허벅다리 차기, 플라잉 킥, 니 킥이 인정된다고 하며 넉다운이 되면 경기에서 지게 되는데, 넉다운이 되는 조건은, 다운되어 10초 이내에 일어나지 못한 경우, 혹은, 데미지가 커서 10초 이내에 일어날 수 없다고 주심이 판단한 경우, 10초 이내에 일어나더라도 싸울 의지가 없거나 싸울 수 없다고 주심이 판단한 경우가 있는데요. 1라운드 중에 3회의 다운(토너먼트에서는 결승전 이외에는 2회)이 있는 경우이며 녹아웃, 테크니컬 녹아웃, 또는 실격 등에 의한 승패로 결정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요.

 

저지 3명에 의한 판정을 취해, 최종 라운드 종료 후에 저지의 채점(포인트)을 집계하여, 포인트가 많은 선수를 승리로 한다고 하며 단, 이것은 2명 이상의 저지의 동의에 의해서 승자가 결정되는 것으로 한다. 또한, 2명 이상의 동의가 얻어지지 않는 경우, 토너먼트 혹은 3분 3라운드제의 원매치에 있어서는 연장전을 행하고, 연장전 최종 라운드에서는 반드시 승패를 결정하는 것으로 한다고 하며 또, 3분 5라운드제의 원매치 최종 라운드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로, 반드시 승패를 결정하는 것으로 하며 복싱과 함께 발로 차거나 그 밖의 위험한 기술이 널리 허용되고 있는 타이식 복싱이 있는데요.

 

그 보다는 위험도가 덜하기는 하나, 다리 기술·권법·유도·당수[空手]·박치기 등의 공격법으로 싸우는 특수한 복싱이며, 쇼적(的)인 요소가 강하다고 하며 세계적인 킥복싱 단체로는 1976년 유럽에서 활동을 시작하여 1977년 2월 독일 베를린에서 설립된

‘WAKO(World Association of Kickboxing Organizations)’, 1976년 10월 미국에서 세계 가라데·킥복싱협회로 만들어진 ‘WKA(World Kickboxing and Karate Association)’가 있다고 하는데요.

 

 

이때 ‘WAK’는 유럽과 아프리카, 북아메리카, 아시아 등지에서 발전하여 온 협회이며 한국 킥복싱협회는 1968년 12월 12일 대한민국 문교부로부터 사회단체 등록(제29호)을 승인 받았다고 합니다. 간혹 현실에서는 킥복싱을 쓸일이 없다고 하신분도 계시고, 실제 싸움은 다르다고 말씀하시는분도 계시는데요. 살면서 실제로 강하게 타격하면서 싸울일은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아예 없는게 아닙니다. 집에 도둑이 들 수도있고, 내 가족이 누구에게 맞을 수 도 있는것입니다. 이렁 상황이 벌어졌을때 쓰기위해, 나와 내 가족을위해 킥복싱을 수련하는것입니다.

 

무술은 하루이틀에 완성되는게 아닙니다. 이런 상황이 벌어지지 않는게 좋지만, 미래는 누구도 모르기때문에 대비를 하자는것입니다. 지금은 호신과 더블어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해 킥복싱을 수련하시는분들이 많습니다. 어떤분들은 실전성이 떨어진다고 하셨던데요. 엄연히 킥복싱은 무에타이와 함께 실전성으론 정말인지 참 제격인 무술입니다. 간혹 킥복싱과 무에타이의 차이점을 헷갈려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킥복싱은 엘보를 안쓰고 무에타이는 엘보를 쓴다. 이 정도의 차이점을 알아 두셨음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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