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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뉴스소식

아바타 2 흥행 기록

아바타 2 흥행 기록

안녕하세요 떡볶이 만세입니다.

오늘은 아바타 2 흥행 기록에 대한 

소식을 전해 드리려 하는데요.

이 소식에 대해 대체 어떤

내용을 다룰지에 대해 그럼 지금부터

떡볶이 만세가 천천히 포스팅해

볼 생각입니다. 그럼 오늘도 역시 START

하겠습니다.

 

출저 네이버

 

SF 영화 '아바타: 물의 길'(이하 '아바타2',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개봉 첫 주말 국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킨 것은 물론, 북미 박스오피스 1위까지 기록하며 전 세계 극장가를 압도하는 최고의 화제작임을 증명했으며 '아바타2'가 개봉 첫 주말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이변 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북미 개봉과 동시에 북미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까지 꿰차며 전 세계적인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는데요.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2'는 19일 오전 7시 기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2, 03만43명을 기록했다는데요.

 

총합 누적 268만1408명의 관객수를 기록하며 개봉 첫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으며 이 같은 흥행 질주는 북미 개봉과 동시에 전 세계적인 흥행 도미노로 이어졌으며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지난 16일 북미에서 개봉한 '아바타2'가 1억 3400만달러(약 1755억원)의 오프닝 주말 스코어로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했고, 글로벌 주말 스코어는 총 4억 3450만달러(약 5692억원)를 기록해 전 세계적인 흥행 신드롬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고 '아바타2'에 대한 해외 유력 매체와 평단의 반응 또한 뜨겁다고 합니다.

 

'모든 면에서 전작보다 더 크고 뛰어나다'(Inverse) '입이 떡 벌어지게 아름답다'(News.com.au) '마치 영화 속에 떠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Los Angeles Times) '판도라의 세계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리는 동시에 메시지를 준다'(Deccan Herald) 등 업그레이드된 비주얼과 스케일은 물론, 영화가 담은 메시지에 대한 호평이 쏟아지며 전 세계적인 흥행 분위기의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꼭 극장에서 봐야할 필람무비라는 추천 세례와 N차 관람 열풍까지 불고 있어 장기적인 흥행 레이스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고 하는데요.

'아바타: 물의 길'은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이룬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과 전투, 그리고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며 조 샐다나, 샘 워싱턴, 시고니 위버, 우나 채플린, 지오바니 리비시, 스티븐 랭, 케이트 윈슬렛, 클리프 커티스, 조엘 무어, CCH 파운더, 맷 제랄드 등이 출연했고 제임스 카메론이 메가폰을 잡았고 역대 최고 흥행작 '아바타' 이후 13년 만에 돌아온 후속작 '아바타:물의 길'('아바타2')이 개봉 첫째 주 5천700억 원에 가까운 티켓 판매량을 보였다고 합니다.

 

출저 구글

 

개봉 첫 주 글로벌 티켓 매출은 4억 3,450만 달러, 5, 692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배급사 월트디즈니가 발표했는데요. 로이터 통신은 "오랫동안 기다려온 '아바타' 속편의 박스오피스가 전세계적으로 5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전망됐으나 예상치에 미치지 못했다"고 전했으며 하지만 크리스마스 시즌을 계기로 반전의 계기를 만들 것이라는 전망도 많고 세계 최초로 개봉한 국내에서는 아바타2를 300만명 이상이 보는 등 이미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으며 영화 ‘아바타:물의 길’(‘아바타2’)이 중국에서 개봉 초반 박스오피스를 점령하고 있다고 합니다.

 

중국 영화 흥행 기록 사이트인 마오옌에 따르면 ‘아바타2’는 중국 개봉 첫날인 16일 1억2500만 위안(약 233억원)을 비롯해 17일 1억4100만(약 263억원), 18일 9439만7000 위안(약 176억원)의 흥행 수입을 올렸으며 개봉 첫 사흘간 한화로 약 671억원 상당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개봉 첫날 ‘아바타2’의 흥행 수입은 당일 중국 전체 박스오피스의 97.7%를 차지했다고 글로벌타임스가 소개했다는데요. 개봉 첫날 수입을 비교하면 작년 9월 개봉해 흥행 돌풍을 일으킨 애국영화 ‘장진호’(2억520만위안)와 올해 2월 개봉한 후속작 ‘장진호 수문교’(6억4112억위안)에 크게 밑돈다고 합니다.

 

그러나 코로나19의 가파른 확산세로 인한 감염 우려 때문에 관객들이 영화관을 찾는 데 주저하는 상황에서 아바타가 중국 극장가 회복을 홀로 견인하는 양상이며 마오옌에 따르면 19일 현재 ‘아바타2’의 중국 본토 스크린 점유율이 73.1%에 이르는 가운데, 지난 17일 중국의 영화관 가동률은 약 83%(1만361개)를 기록하며 지난 7일 방역 완화 조치 발표 직전의 30%대에서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고 아울러 ‘아바타2’가 전편의 중국 내 흥행 기록을 깰지도 관심을 모으며 ‘아바타’가 2010년 중국 본토에서 개봉했을 당시 13억3900만 위안의 극장 수입을 기록했다는데요.

 

작년 3월 중국에서 재상영했을 때도 1억6000만 위안 이상의 수입을 올려 총 15억 위안(약 2796억원)을 벌어들였으며 이 영화는 지난 14일 개봉한 뒤로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으며 전작인 '아바타'가 개봉 9일 차에 300만 관객을 넘어선 것과 비교해 볼 때 빠른 속도로 다만, 영화가 상영되는 스크린 수는 '아바타2'가 약 2천700개로, 전작이 600∼700개였던 것에 비해 4배 가까이 많으며 '아바타2'를 연출한 제임스 캐머런 감독 등 제작·출연진은 SNS를 통해 한국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고 합니다.

 

벌써부터 아바타 2가 나와 흥행 몰이를 하고 있는 와중인데요.

다들 보셨을련지 모르겠지만 전 벌써부터 이 작품이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다들 호평이 좋던데 명불허전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아닌가 싶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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