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우슈 소식을 들려드리기 위해
포스팅을 작성하는 떡볶이 만세입니다.
오늘도 역시미흡하고 부족한 포스팅을 봐주시는
모든 티스토리 분들께 감사하며 포스팅을 작성
하게 됩니다. 오늘도 포스팅 잘 봐주셨음
싶어 역시 START! 합니다.
오늘 들려드릴 소식은 바로 다름아닌 경북도 종합우숭과 충북체고 우슈부 학생들의 금메달 소식과 경기도 우슈팀의 국가 배출 소식인데요. 울산에서 열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우슈(wushu)경기에서 종합1위는 경상북도가 2위는 충청북도, 3위는 경상남도가 각각 차지했으며 종합시상에서 경북우슈협회는 총11개(금3, 은3, 동5)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우승을 차지했고, 충북우슈협회는 경북과 금·은메달 수는 같았으나 동메달 수가 3개 적어 총8개(금3, 은3, 동2)의 메달을 따내며 아쉽게 종합2위에 올랐다. 경남우슈협회는 총7개(금2, 동5)의 메달을 목에 걸면서 종합 3위를 차지했다고 하는데요.
이번 전국대회 우슈 투로경기는 남자고등부 장권전능(장권, 도술, 곤술), 남권전능(남권, 남도, 남곤), 태극권전능(태극권, 태극검)세부종목과 남자고등부 산타(3체급) -56kg, -60kg, -65kg급으로 치러졌으며 또, 남자일반부 장권전능(장권, 도술, 곤술), 남권전능(남권, 남도, 남곤), 태극권전능(태극권, 태극검)세부종목과 남자일반부 산타(5체급) -56kg, -60kg, -65kg, -70kg, -75kg급 시합에서 메달색이 결정났다고 하며 조수길 대한우슈협회 회장은 "지난해는 코로나19로 남자고등부만 진행했다"며 올해에는 코로나 19를 극복하며 한자리에 모일 수 있게됐다고 하는데요.
어려운 상황에서 고된 훈련을 견뎌내 온 선수단에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으며 충북체고(교장 손태규) 우슈부 학생들이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경북 안동에서 열린 제8회 청소년세계우슈선수권 대회 대표 선발전에서 금메달 소식을 알렸으며 김지광(3학년) 학생이 21일 태극권과 태극검 종목의 점수를 합산하는 태극권전능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고영우(2학년) 학생은 22일 남권, 남도, 남곤 종목의 점수를 합산하는 남권전능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합니다.
한편 제8회 청소년세계우슈선수권 대회 대표 선발전은 총 남권전능, 태극권 전능, 장권전능 총 3부문으로 나눠 열렸으며 3개 종목에서 우수한 선수 2명을 대표로 선발했으며 대회 결과 두 학생 중 고영우 학생이 우수한 성적으로 세계청소년우슈선수권대회 대표 선수로 선발되는 영광을 얻었고 고영우 학생은 "결과는 만족하지만 준비한 것을 모두 보여주지 못해 아쉬웠다"며 "이 아쉬움을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와 세계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만회하고 싶다"고 밝혔는데요. 이승균 지도자는 "우리 학생들이 정말 열심히 노력해 준 것이 이번 대회에서 결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또한 "다가오는 전국체육대회 대비해 준비를 잘 해 좋은 성적을 거두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으며 경북 경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우슈팀이 국가대표를 배출했으며 경주시체육회에 따르면 최근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 투로 종목에 출전한 윤동해(남권전능)·안현기(태극권전능) 선수가 1위를 차지, 국가대표로 발탁됐고 산타 종목에 출전한 전성진(-60kg) 선수는 부상에 발목이 잡혀 국가대표 상비군에 선발됐으며 여준기 경주시체육회장은 "큰 성과를 올린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시민들에게 힘이 되는 소식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우승수 감독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동계훈련을 성실히 마친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느낀다"며 "전폭적인 지원을 해 준 경주시와 체육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으며 경북도민행복대학 경주캠퍼스가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고 하는데요. 경주캠퍼스는 지난 20일 개강식을 가진 뒤 30주(주 1회)에 걸쳐 2개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며 신입생 100명은 공통과정(지역학‧시민학‧미래학), 특화과정(인문학‧사회경제‧생활환경‧문화예술) 등 분야별 전문가 강의를 듣는다고 합니다.
오늘은 우슈 소식들을 전해 드렸는데요
이미 한참이나 지난 소식에도 전해 드리는
이유는 우슈라는 무술에 대해 널리 알리고자
싶은 떡볶이 만세의 의도 또한 역시 있습니다.
앞으로도 좀 더 다양한 무술에 대한 소식들을
전해 드리고자 떡볶이 만세는 노력할 예정이며
이번 포스팅이 만족스러우셨음 댓글 공감
부탁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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