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합기도 소식 4

안녕하세요 오늘은 합기도 소식을 들려드리기 위해

포스팅을 작성하는 떡볶이 만세입니다.

오늘도 역시미흡하고 부족한 포스팅을 봐주시는

모든 티스토리 분들께 감사하며 포스팅을 작성

하게 됩니다. 오늘도 포스팅 잘 봐주셨음

싶어 역시 START! 합니다.

 

출저 네이버

오늘 들려드릴 합기도 소식은 한국무예진흥원의 대한합기도무술협회와 MOU 체결한 소식과 제 20회 서울특별시협회장기 합기도대회 성료한 소식, 포천시에서 제 10회 경기도지사기 합기도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된 사실과 그리고 대전공무원노조연합과 합기도협회에서 대전시장 이장우를 지지하는 데에 대한 내용입니다. (사)한국무예진흥원(회장 석기영, 이하 한무진)이 지난 3일 한무진 중앙회의실에서 (사)대한합기도무술협회(회장 노민우)와 상호 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했으며 이번 MOU로 양 기관의 협력 증진 도모와 무예대회, 교육, 세미나 등을 함께 하기로 협의했다고 하는데요.

 

서울시체육회가 주최, 서울특별시합기도협회가 주관하고 대한민국합기도총협회가 후원한 ‘제20회 서울특별시협회장기 합기도대회가 지난4일(일) 서울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었으며 포천시는 지난 11일, 포천종합체육관에서 ‘제19회 경기도지사기 합기도대회’를 개최했으며 이날 개회식에서는 30개 시군 1,5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정덕채 포천시 부시장, 조범기 경기도합기도협회장, 성인모 포천시합기도협회장, 김인만 포천시체육회장 등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고 합니다.

 

대전지역 17개 공무원노동조합으로 구성된 대전공무원노조연합 의장단은 18일 오전 둔산동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이 후보와 간담회를 갖고 적극적인 협력의사를 전달했으며 김창선 연합의장을 비롯한 4명의 의장단은 이 자리에서 “공무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달라”며 시·구청 공무원 근무환경 평준화, 소방공무원 근무체제 개편 및 복지확대, 우정공무원 처우개선 등을 제안했다고 하며 한무진은 문파를 초월하여 무예인들의 후생복지와 무예 문화 콘텐츠 프로그램개발, 도장 활성화 방안 및 해외 무예 교류와 해외 사범파견 등 한국무예 산업화의 무예 진흥에 앞장서고 있는 단체로 평가받고 있다고 합니다.

 

출저 네이버

서울시 25개 자치구에서 선발된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서 겨루게 될 이번 대회는 서울특별시합기도협회 이수돈 수석부회장의 개회선언으로 개회식을 시작했으며, 김경환 대회장의 내빈소개가 이어졌으며 서울특별시합기도협회 김경환 회장은 대회사에서 “청소년 시절의 체육활동은 건강은 물론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합기도를 통해 호연지기를 기르고 우리나라 미래를 이끌어 갈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고 하며 정덕채 부시장은 “각 시군 선수단을 환영한다. 이번 대회가 합기도인의 축제의 장이 되고, 합기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고 합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개인전, 단체전으로 나뉘어 초등부(저·고), 중등부, 고등·대학·일반부, 전체(남녀노소), 단체연무 종별 등으로 진행되며 이에 대해 이 후보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분들에게 제대로 된 복지가 없었다. 역대 노조를 가장 잘 챙기는 시장, 파격적 지원을 통해 공무원들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대전을 만들겠다”고 답했으며 대전광역시 합기도협회 문재정 회장과 임원지도자들도 이날 오전 이 후보를 찾아 “학교폭력 없는 대전, 건강한 대전을 위해 노력해 달라”며 지지를 선언했다고 합니다.

 

반면 대한합기도무술협회는 미디어와 결합한 현대적 감각에 기반을 두고 실전 무술 시범 및 공연을 기획하여 사회적 공헌활동에 재능기부를 통한 나눔의 실천을 통하여 참다운 무예인의 자세를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으며 이날 협약식에 한무진은 석기영 회장과 이정일 교수“사무총장이 참석하였으며, 대한합기도무술협회에서는 노민우 회장과 최재혁 경기도협회장, 장종현 사무총장, 홍성원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이어 석기영 회장과 노민우 회장은 "젊고 유능한 인재들과 지혜를 모아 새로운 변화에 앞장서자"고 다짐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