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합기도 소식 3

안녕하세요 오늘도 합기도 소식을 들려드리기 위해

포스팅을 작성하는 떡볶이 만세입니다.

오늘도 역시미흡하고 부족한 포스팅을 봐주시는

모든 티스토리 분들께 감사하며 포스팅을 작성

하게 됩니다. 오늘도 포스팅 잘 봐주셨음

싶어 역시 START! 합니다.

 

출저 구글

 

오늘 전해 드릴 소식은 최연소 무도소녀의 소식과 제 12회 부산광역시시장배 세계합기도 무술축제와 제 17회 이천시 합기도협회장기 생활 합기도 대회 개최 소식과 포천시 제 19회 경기도지사기 합기도 대회 개최 소식과 삼성 태권도와 합기도가 음봉면에 사랑의 라면을 전달한 소식에 관한 건데요. 16일 방송된 ‘세상에 이런 일이’에 최연소 무도소녀가 출연했다. 올해 만 5살이라는 채원은 만 4세의 나이에 합기도 1단을 취득했으며 체육관을 운영하는 채원의 부모님은 “우리 협회에서는 최연소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사)한민족합기도무술협회(총재 서인선) 주최로 제12회 부산광역시장배 세계합기도 무술 축제 및 선수권 대회가 오는 9월 24, 25일 개최되며 (사)한민족합기도무술협회는 합기도 최고의 원로 서인선 총재가 이끌고 있는 단체로 국내 600여 개의 지관, 전세계 40개국 400여 지관을 운영하고 있는 합기도 최대 단체라고 하며 이천시는 7월 23일 신둔체육공원에서 합기도 동호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제17회 이천시 합기도협회장기 생활체육합기도대회’를 개최했고 하며 포천시는 지난 11일 포천종합체육관에서 ‘제19회 경기도지사기 합기도대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고 합니다.

아산시 음봉면 소재 Ktigers삼성태권도·합기도(관장 한경수)가 31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음봉면에 라면 47박스(950개)를 후원했으며 채원은 5살이 많은 오빠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완벽한 발차기를 선보였다. 부모님은 “하체 근력이 있어야 발차기가 된다. 근력이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채원은 한 발로 앉았다 일어서기도 능숙하게 마무리했다. 채원은 유연함도 갖춰 완벽한 발차기를 완성할 수 있었다고 하며, 서인선 총재는 1978년 하와이 이주 75주년 기념 행사에 무술사절단으로 파견되어 20회 이상을 시범을 통하여 한국무술의 우수성을 알렸다고 합니다.

 

출저 구글

 

그 이후 세계 각국에 합기도를 보급하여 합기도와 한국을 알리는 세계적인 무술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이바지했으며, 그 노력으로 서인선 총재의 제자가 현재는 전 세계에 40만 명에 이르고 있으며 이천시합기도협회가 주관하고 이천시 및 이천시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12개팀 200여명의 이천시 남녀 합기도동호인들과 평택과 화성에서 초청으로 참가한 가운데,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분야로 구분해 대회가 열렸다고 합니다. 정덕채 부시장은 “각 시군 선수단을 환영한다. 이번 대회가 합기도인의 축제의 장이 되고, 합기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고 합니다.

부모님은 “채원이를 봐줄 사람이 없어서 체육관에 데리고 왔다. 어릴 때부터 도장에서 놀이터처럼 놀더라. 어깨너머로 배우더라”고 말했다. 부모님은 “손끝 모양이라던가 절도 있게 잘 따라하는 게 보였다. 다리가 많이 찢어지는 걸 보고 유연성이 있고 피는 못 속이는구나 생각을 했다”고 말했으며 제12회 세계합기도대회는 전 세계의 합기도인의 축제로 자리 잡고 있으며, 합기도인이라면 누구라도 참여가 가능하다. 코로나 팬데믹 영향으로 3년 만에 열리는 대회인 만큼 특별한 행사이며 모든 회원들이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각각 분야에서 많은 사람들이 수상한 가운데 종합우승은 신하합기도가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화랑연무관, 종합3위는 준합기도가 수상했으며 한편, 이번 대회는 11일과 12일 양일간 개인전, 단체전으로 나뉘어 초등부(저·고), 중등부, 고등·대학·일반부, 전체(남녀노소), 단체연무 종별 등으로 진행되며 무럭무럭 자란 무도소녀 채원이는 매일 열심히 운동하며 ‘무도인’의 꿈을 키우고 있다. ‘세상에 이런 일이’는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는 ‘놀라운 일’과 ‘놀라운 사람’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밤 21시 SBS에서 방영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