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검도 소식 3

안녕하세요 오늘도 검도 소식을 들려드리기 위해

포스팅을 작성하는 떡볶이 만세입니다.

오늘도 역시미흡하고 부족한 포스티을 봐주시는

모든 티스토리 분들께 감사하며 포스팅을 작성

하게 됩니다. 오늘도 포스팅 잘 봐주셨음

싶어 역시 START! 합니다.

 

출저 구글

 

이번에 작성할 검도 소식은 대구대에서 개최한 총장기 전국 검도대회의 차세대 스타 발굴과 제주고 고정민 선수에 관한 것인데요. 현재 전국 고교 검도 최강자들이 영천에 총집결했다는 소식인데요. 제25회 대구대 총장기 전국고등학교 검도대회가 26일과 27일 이틀간 경북 영천체육관에서 열리며 대구대와 한국 중·고등학교 검도연맹이 주최하고 영천시검도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26개 학교 250여 명의 고교 검도 최강자들이 참가해 각 학교의 명예를 걸고 한판 승부를 펼친다고 하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2019년 대회 이후 3년 만에 개최되는 대회는 26일 개인전, 27일 단체전이 열린다고 합니다.

 

대구MBC에서는 결승전 등 주요 경기를 양일간 중계할 예정이며 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을 찾아온 전국의 선수단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대회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으며 이전 구미시청 검도팀이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하며 3단, 5단부 개인전 입상을 한만큼 다음은 어떤 팀이 우승을 할지 참으로 기대가 됩니다. 현재 대구대에선 검도계 차세대 스타 발굴을 나선 상태로 대구대에서 개최한 전국 검도대회에선 전국 27개 고등학교에서 240명 선수가 참가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광명고가 단체전 우승을 했으며 인천고 송명철 선수가 개인전 우승을 했으며 전홍철 대구대 검도부 감독은 "전국에서 출전한 고등학생 선수들의 월등한 검도 실력에 놀랐다"며 참가 선수들의 멋진 활약을 응원했으며 박순진 총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 대회는 우리나라 고교 검도의 살아있는 역사로서, 앞으로 검도계를 이끌어 갈 차세대 스타를 발굴하는 중요한 대회"라면서 "영천시 및 검도 관계자와 협업해 매년 성공적인 대회를 열어 지역사회의 우수한 검도인을 양성하는데 중심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출저 구글

 

이 와중에도 주목해야 할 선수는 고정민 선수로 현재 고정민 선수가 제주 고등학교(교장 고용철)는 제 25회 대구대학교 총장기 전국 중, 고등학교 검도 선수권 대회 남고부 개인전 경기에서 고정민 선수가 3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28일 밝힌바가 있으며 제주고등학교 고정민 선수는 1회전 퇴계원고 오병준 선수를 2:0로, 2회전 과천고 문성준 선수를 1:0으로 이겼다고 하며 3회전 온양용화고 김반석 선수를 1:0로, 4회전 성남고 이수창 선수를 1:1 판정승으로 제압하고 준결승전에 진출했다고 합니다.

 

고정민은 지난 26~27일 경북 영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양진회(정읍고)와 치열한 접전끝에 0:1로 패하며 3위에 올랐다고 하며 고정민은 지난 4월28일부터 5월1일까지 경남 남해체육관에서 열린 제5회 대한검도회장기 전국중고등학교검도대회 남고부 3학년부에서 3위에 이어 다시 입상했다고 하며 그로인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한편 박동훈 제주특별자치도검도회 실무부회장이 이번 대회 우수 심판상을 받았다고 합니다. 또 다른 검도 소식으로는 유원대 검도부 전국검도단별선수권 대회 입상 소식인데요.

 

충북 영동 유원대학교는 최근 경남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62회 전국검도단별 선수권대회에서 여자 3단부와 2단부에서 각 3위를 차지했다고 25일 밝힌바가 있으며 여자 3단부 개인전에선 박지윤(스포츠학부 4학년) 선수가, 여자 2단부 개인전에선 장현아(스포츠학부 3학년) 선수가 각 3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합니다. 유원대는 각종 국내대회 석권과 세계검도권선수대회 등 국제대회에서 입상하는 등 검도 명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하며 여러차례 여자 개인전에서도 수도 없이 우승한 사례가 여럿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검도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이상으로 떡볶이 만세였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