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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6세

엘리자베스 2세 여왕에 얽힌 일화들 네 결국 1일 2글 포스팅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오늘도 역시 포스팅을 작성하는 떡볶이 만세입니다. 왜 하필 그때 약속이 잡혔는지도 모르겠고 사실 차일피일 미룬 약속을 더이상 미룰수도 없어 그 약속을 지키다 보니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가버려 이제서야 포스팅을 작성하게 되었는데요 그 점에 대해선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는 티스토리 모든 분들께 사과드리고 싶네요 ㅠ 그럼 오늘도 역시 포스팅 START 하겠습니다 ㅠㅠ 엘리자베스 2세 전 영국 여왕의 남편인 필립공(公)이 별세 후 1년5개월 만에 아내 곁으로 돌아갔으며 ‘부부 중 누가 먼저 죽든 기다리다가 같이 묻히자’고 했던 생전의 약속이 지켜진 셈으로 영국 왕실의 버킹엄궁은 24일(현지시간) 여왕의 장례식 후 처음으로 그 관이 안치된 장소를 공개했다고 하는데요.. 더보기
케이트 왕세자비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사후 이후 안녕하세요 티스토리 여러분 떡볶이 만세입니다 오늘 올릴 소식은 영국의 왕세자비 케이트 미들턴에 대한 내용인데요 최근들어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사후 왕세자비 케이트 미들턴이 뜨고 있는 가운데 도대체 그 내용이 무엇인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오늘도 어디 한번 START 하겠습니다 ㅎㅎ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상징과도 같았던 진주 목걸이. 빅토리아 여왕이 딸들과 손녀들의 생일 때마다 진주 한알씩을 선물해 18살이 되면 완전한 진주 목걸이를 완성할 수 있게 해 주었던 전통 덕분에 어렸을 때 부터 주얼리와 친숙했던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생전 300여개에 달하는 주얼리를 소유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언제나 아름다운 목걸이, 화려한 주얼리와 함께 공식석상에 모습을 미췄던 엘리자베스 2세 여왕. 그 중 영국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