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마늘과 올리브에 가다!(내돈내산)

안녕하세요 드디어 돌아온 맛집 리뷰입니다.

이번에 리뷰할곳은 성신여대의 마늘과 올리브란 곳으로

꽤 오랜시간의 터줏대감이자 제가 애용하는 파스타집이기도 하는데요

비록 미흡하고 부족한 블로그지만 이번에도 잘 봐주셨음 합니다.

 

네컷 사진방 옆에 마늘과 올리브 가게 문구가 보입니다. 

보다싶이 잘찾아 보시지 않음 찾기 어려온 곳에 있네요.

전 운좋게 찾아 여기서 파스타를 아주 맛있게 냠냠 먹었습니다.

 

마늘과 올리브로 가는 계단입니다.

보다싶이 잡는 곳이 없어 미끄러져 넘어지지 말기를

주의를 요하고 당부하는 바입니다. 그럼 START!

 

보다싶이 가게 내부 안입니다.

전체적으로 가게 내부는 제법 깔끔하고 모던합니다.

 

이번에는 테이블을 찍었습니다.

테이블도 비교적 깔끔한게 good good

정말 어느 한군데 흠잡을 데가 없는 맛집입니다.

 

메뉴판입니다. 전 여기서 바질 크림 연어 파스타를 시켰습니다.

메뉴판도 정갈하고 깔끔한 그대. 그대의 이름은 메뉴판!

죄송합니다. 그냥 드립이 치고 싶었습니다.(...)

 

식전 빵입니다. 맛은 제법 좋았습니다.

또 먹고 싶었지만 파스타를 위해

여기서 stop하고 이제 그만 bye bye

 

콜라입니다. 런치 시간에 가니 서비스로 준다더군요.

마늘과 올리브에 런치 시간에 찾아가실 분들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전 커피를 시키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커피가 없다네요.

그러니 다들 여기서 괜히 애꿎게 커피 찾질 마시길.

 

네 드디어 나온 메인입니다!

바질 크림 연어 파스타!

전에 바질 크림 랍스타 파스타를 먹었으니

이번엔 이걸 먹어보고 싶어 이걸 픽했습니다.

연어와 바질 파스타의 고소함이 매력적인 파스타더군요.

마늘과 올리브에 오시는 분들께 이 파스타 강력히 추천합니다 ㅎㅎ

 

여기까지 떡볶이 만세의 맛집 리뷰를 마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