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공무술 입문

특공무술 입문

안녕하세요 떡볶이 만세입니다

늘 부족하고 미흡한 포스팅을 올리는데도

늘 찾아와 주시고 포스팅을 봐주시는 

티스토리 분들께 매우 무한한 감사를

느끼는 바입니다. 오늘 올릴 내용은

특공무술에 대한 내용 인데요

이번에도 포스팅이 부족하고

미흡하지만 그래도 잘 봐주셨음 싶은

마음에 오늘도 START 하겠습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떡볶이 만세입니다 오늘은 특공무술의 입문에 대해 설명할 건데요 특공무술에 있어 실전에 유용하거나 어떤 무술을 배우는지 또한 어떠한 무술이며 무기를 들고 있는 상대방한테 어떤 대응을 펼치는 무술인지 우선 그것부터 설명하겠습니다. 자 그럼 우선 특공무술에선 어떤 유용한 실전에 강한 무술을 배우느냐 싶음 유도나 합기도와 다를바 없이 특공무술 역시 호신술 발차기 같은 실전에 유용한걸 배우는 건 다를바 없고 비슷하단 점입니다. 또한 특공무술은 발차기로 타격을 주는 것보단 경호쪽에 가까운 무기를 들고있는 상대일시 발차기로 거리를 둔단 점이죠.

 

이 점이 또 유도와 다른 점인데 유도는 넘기며 신속히 제압하는 법을 배우는데 애초에 유도는 힘을 이용한 무술이며 합기도가 호신술이나 무기술을 이용하는 위주로 수려한다면 특공무술은 합기도와 비슷하지만 다양성이 높으며 처음에 들어가면 예절부터 배우고 그 다음에 특공무술의 진도를 나가게 됩니다. 정확히 특공무술이 무엇을 배우느냐를 풀어 본다면 배우는 건 크게 발차기, 낙법, 형, 술기 이렇게 나눠져 있으며 특히나 흰띄 과정에선 기합짜기, 술기에서는 손목 빼기, 기초 낙법, 기본 발차기 그리고 형을 대비한 기본자세가 있습니다.

 

보통 특공무술은 유단자 중에서도 고급 유단자와 체력이 뒷받침 되어야 제대로 배울 수 있는데요 그러므로 난 특공무술을 배우고 싶은 데 좀 뚱뚱하다 싶으신 분들은 살을 좀 빼시길 추천하는 바입니다. 우선 특공무술에선 유연성과 정신력이 무척 중요하며 굳이 싸움꾼이 될 마음이 안계신다고 하셔도 호신용으로 배워도 무척 좋은 운동이라는 것을 다시 한버 강조드리고 싶네요. 물론 특공무술을 배우는데에는 달리 자격이 없고 다리도 처음부터 잘 찢어지는 사람은 없거니와 떡볶이 만세도 그닥 다리를 잘 찢는 편은 아닙니다.

 

 

그냥 특공무술의 실력을 증진시키고 싶다 하신다면 꾸준히 하시는 걸 권유해 드리고 싶은데요 꾸주준히 하다보니 느는건 규형감각 운동 신경 파워 유연성이다 그렇게 말씀 드리고 싶네요. 무도계에 3년을 있으며 3단 준비 중이신 분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딱히 전공 분야가 아니시더라도 운동은 아무거나 해도 괜찮으며 모든 운동을 하면 유연해지고 처음에 다리를 쫙 찢다 보니 허벅지에 피멍이 든다 쳐도 처음에만 놀랄 뿐이지 그뒤로 계속 꾸준히 찢다보면 170도를 가뿐히 넘기실 거라고 떡볶이 만세가 자신하네요. 

 

다리를 찢는다는 것은 골반을 넓히는 것인데 골반이 넓으니 발차기가 잘되고 그만큼 다리를 찢는다는 것은 모든 운동의 기본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그럼 이러신 분들 계실겁니다. 20년간 하체 사용 안해서 다리찢기 상상도 못하는데 어떻게 그게 가능하느냐 근데 티스토리 분들 운동 부지런히 배우다 보면 다리찢기 가능해져요 심지어 몇개월만에 그게 가능해 지는 사람도 계시고 유연성이란건 꾸준히만 하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는게 또 떡볶이 만세 생각입니다. 그리고 특공무술은 초심자에게 매우 어려운 무술인데요.

 

어렸을 때부터 운동에 관심을 보여 운동을 꾸준히 한사람이 아닌 이상은 무척 무리인 운동이니 일단 특공무술을 배우고 싶으신 분들은 쉬운운동 부터 기본기를 다진 이후에 배우는 것을 권장해 드리고 싶네요. 심지어 특공무술 2달 다니는 분도 다리찢기가 가능해지신 분도 계시다 하니 운동이 사람을 유연하게 하는게 맞긴 하더라고요 심지어 윗몸 일으키기 아예 안되시는 분들도 굳이 특공무술이 아니더라도 계속 운동을 하다보면 반드시 윗몸 일으키기도 가능해 지게 만드는게 또 운동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 굳이 특공무술이 아니라 운동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 가운데서 아 난 다리찢기가 왜 안되지 난 왜 윗몸 일으키기가 왜 안되지 이런 염려 전혀 하실 필요 없단 소리입니다. 왜냐. 정말 꾸준히 노력만 하면 다 되는게 또 다리찢기나 윗몸 일으키기거든요 게으름 피우지 말고 부지런히 운동하며 다리찢기와 윗몸 일으키기 꾸준히 병행한다면 반드시 몸 하나 유연하게 만드는거 정말 일도 아니다 떡볶이 만세는 그렇게 말씀 드리고 싶네요. 그래서 정말 시간이 없으시다 싶으신 분들은 집에서 시간나심 조금씩 다리 찢기 같은거 추천합니다.

 

그럼 금방 다리찢기도 될거고 무엇보다도 흰띠때는 기본자세와 기본낙법 해서 전혀 힘들지 않을 겁니다. 물론 다리찢기는 엄연히 사람마다 틀리다 그렇게 말씀 드리고 싶지만 꾸준히 노력하면 금방 찢어질 수 있다 이렇게 말씀듣리고 싶네요. 특공무술이 비교적 초심자한테 어려운 무술임은 맞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특공무수이 어렵다 힘들다 무서울 것이다란 편견 역시 버리셨음 싶은게 또 떡볶이 만세입니다. 막상 배움 나름대로의 재미가 있고 처음 들어가시게 되면 스트레칭도 많이 하고 유연성 운동도 많이 하며 무리하게 시키지 않거든요. 

 

물론 어느 무도나 준비운동할 때 다리 찢는건 죄다 똑같긴 하지만 말이죠 그래도 떡볶이 만세가 왜 굳이 특공무술을 추천해 드리냐면 또 자꾸 하시다 보면 나름대로의 유연성 역시 늘거든욘 뭐든 격투기 종목에서 다리가 잘 찢어져야 발차기 할때 다리가 잘올라가서 상대방의 머리에 타격을 입힐 수 있고 집에서도 자꾸 연습해 주신다면 유연성은 늘어나니깐 혹여라도 특공무술을 배우고 싶어하시는 떡볶이 만세의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티스토리 모든 여러분들 역시 이 문제에 대해서 전혀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그러니 안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  

 

이상으로 특공무술 입문에 대해 설명해 드렸는데요

세상에는 정말 참 다양한 무술들이 많고 떡볶이 만세

역시도 전문가는 아니라지만 그래도 이 티스토리 분들께

미약하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작성해 봅니다.

그럼 다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