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온달 왕돈까스에 가다!(내돈내산)

성신여대 온달 돈까스에 가다!(내돈내산)

 

안녕하세요 떡볶이 만세입니다

늘 부족하고 미흡한 포스팅을 올리는데도

늘 찾아와 주시고 포스팅을 봐주시는 

티스토리 분들께 매우 무한한 감사를

느끼는 바입니다. 오늘 올릴 내용은

성신여대 온달 돈까스에 갔단 내용인데요

이번에도 포스팅이 부족하고 미흡하지만

그래도 잘 봐주셨음 싶은 마음에 오늘도

START 하겠습니다 ㅎㅎ

 

온달 돈까스 간판입니다. 오래된 역사를 가진 온달 돈까스.

이사를 두번이나 했다던데 여전히 깔끔한 모습을 자랑합니다.

맛은 또 어떨지 모르겠네요. ㅎㅎ

 

네 늘 그렇듯이 온달 돈까스에선 늘 이 스프를 주죠?

후추를 뿌려 먹으려 했는데 후추를 못찾아서 결국 이 스프를

후추 없이 먹었습니다. 그래도 맛있더군요. 물론 나중에야

후추를 찾았습니다. ㅎㅎ

 

 

네 역시 스프와 함께 주시는 요구르트입니다.

이것도 얼른 잽싸게 찍었는데요. 역시 이곳은

이사는 했어도 변한데가 없어서 대만족입니다. ㅎㅎ

 

네 이번에도 사진이 흔들리게 나왔지만 가지런히

놓여 있는 수저와 포크를 한번 찍어보고 싶었습니다.

여기 이렇게 깔끔하고 맛집이다 이걸 한번 알려주고

싶었네요. 수저와 포크가 가지런히 놓여져 있는게

참 마음에 듭니다. ㅎㅎ

 

 

네 전 온달 돈까스를 동생과 같이 갔는데요.

동생은 왕돈까스 저는 온달정식을 시켰는데 

동생이 배고프다고 허겁지겁 먹어 불행하게도

동생이 시킨 왕돈까스는 찍질 못했습니다. 

대신 제가 시킨 온달정식 만이라도 이렇게

올리게 되네요. 여기 여전히 양 많고요 양이

하도 많아 많이 남기게 된 점이 아쉽습니다. ㅎㅎ

물론 맛도 역시 평타 이상이고요. 아무튼 떡볶이

만세 입맛에는 대 만족이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