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공수도 선수 썸네일형 리스트형 만 5세 공수도 선수 정태규 세계선수권 최연소 금메달 안녕하세요 떡볶이 만세입니다. 오늘 전해드릴 소식은 공수도에 대한 소식인데요 바로 다름 아닌 최연소 공수도 선수에 관한 소식입니다. 이번 소식은 이제 갖 만 5세인 만 5세인 정태규(사진·대한공수도총본부)군이 공수도 세계선수권대회 유아부에서 최연소로 금메달을 따내는 기염을 토했단다는 내용인데요. 만 5세의 정태규는 지난 25일까지 부산체육회관에서 열린 제29회 부산광역시공수도선수권대회(대회장 윤동삼)에서 형과 대련 종목 모두 금메달을 획득해 2관왕에 올랐으며 대한민국 공수도의 새싹들은 일본에서 저력을 과시하며 지난 지난 18~19일 일본 도쿄무도관에서 벌어진 제13회 WSKF 세계공수도선수권대회 유아부 대련(Kumite)경기에서 카자흐스탄과 일본 선수들을 중단과 상단 치기, 상단 돌려차기 등 다양한 기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