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여왕의 남편 필립공 썸네일형 리스트형 엘리자베스 2세 여왕에 얽힌 일화들 네 결국 1일 2글 포스팅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오늘도 역시 포스팅을 작성하는 떡볶이 만세입니다. 왜 하필 그때 약속이 잡혔는지도 모르겠고 사실 차일피일 미룬 약속을 더이상 미룰수도 없어 그 약속을 지키다 보니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가버려 이제서야 포스팅을 작성하게 되었는데요 그 점에 대해선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는 티스토리 모든 분들께 사과드리고 싶네요 ㅠ 그럼 오늘도 역시 포스팅 START 하겠습니다 ㅠㅠ 엘리자베스 2세 전 영국 여왕의 남편인 필립공(公)이 별세 후 1년5개월 만에 아내 곁으로 돌아갔으며 ‘부부 중 누가 먼저 죽든 기다리다가 같이 묻히자’고 했던 생전의 약속이 지켜진 셈으로 영국 왕실의 버킹엄궁은 24일(현지시간) 여왕의 장례식 후 처음으로 그 관이 안치된 장소를 공개했다고 하는데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