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떡볶이 만세입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유도 소식을 다루려
포스팅을 작성하려는데요 오늘 다룰
유도 소식은 다름아닌 유도 선수 이준환
선수에 관한 내용들인데 오늘도
다름없이 START 하겠습니다 ㅎㅎ
이번에는 유도선수 이준환 선수에 대한 이야기를 다룰까 싶은데요. 바로 다름아닌 오늘의 주제는 샛별 이준환 선수가 유도천재 김준환 선수의 대를 이를까 싶은 일에 대한 소식입니다. 항간에서는 이준환 선수가 한국유도 10년을 책임질 20세 괴물이라 그렇게 평하기도 하는데요. 최근들어 유도선수 2750년이 안산열전이 펼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사도 뜨는걸 보니 어느새 유도는 일본만의 스포츠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스포츠 중 하나로 자리잡은 듯 하여 너무나도 기쁘고 감개무량하기가 그지없을 따름입니다.
현재 이준환 선수는 국제 유도 81kg급 연속 우승을 하며 유도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유도 천재 김재범 선수의 명성에 도전장을 내밀었는데요. 업어치기 기술 등도 다양해 근력만 보강하면 해볼만하며 이미 시니어 시니어 국제무대 데뷔전에서 세계랭킹 1위를 꺾고 정상에 섰다고 합니다. 그 뿐만이 아니라 몽고 그랜드슬램 도쿄 동메달을 꺾어 이달 초 국제대회 데뷔 뒤 2관왕을 차지했으니 김재범 선수를 치고 올라오는 이준환 선수에 대한 아성은 정말 놀라울 정도로 엄청나고 무섭기까지 하는데요. 한국유도 계의 샛별인 이준환 선수가 과연 김재범 선수의 뒤를 이을지가 궁금합니다.
최근 3개월 전 국가대표로 발탁된 이준환 선수의 아성은 정말 무섭기까지 합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준환 선수가 근력만 보강한다면 2008년부터 2014년까지 7년간 세계 남자 유도 81kg급을 호령한 김재범 선수의 명성을 이어갈 것이라 유도계의 전문가들은 그렇게 보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이준환 선수는 다음 대회에선 올림픽 금메달, 동메달 리스트를 연파하며 시상대 제일 높은 곳에 섰다고 합니다. 현재 이주환 선수는 국내 유도계에서 10년에 한번 나올 정도의 선수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유도를 지망하는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많은 용기를 주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이렇게 김재범 선수의 뒤를 이어 이준환 선수가 유도를 지망하는 대한민국의 모든 젊은이들에게 많은 희망과 꿈과 용기를 주고 있는 가운데 이준환 선수의 가속은 이을수 없이 정말인지 참 엄청난데요. 2010년 도쿄 2011년 파리 세계선수권 대회와 2012년 런던 올림픽 81kg급에서 우승한 김재범 선수는 2010년 광저우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과 2008년 제주 2009년 타이베이 2011년 아부다비 2012년 타슈켄트 아시아 선수권 대회 81kg급에서도 저상에 오르는 등 유도 그랜드슬램 4개 대회 우승을 달성하는 어마무시한 기염을 토했는데요.
하지만 김재범 선수 은퇴 이후 한국 유도 남자 81kg급은 이렇다 할 선수를 배출하지 못하던 안타까운 상황이었는데요 그 덕인지 2016년 리우 올림픽과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 2회 연속 '노 골드'에 그쳤던 한국 유도계로서는 이준환 선수의 출현이 이렇게 반가울 수 밖에 없는 것이고 이로 인해 김재범 선수의 뒤를 이어 한국 유도계의 떠오르는 샛별이자 희망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나가세와의 3회전에서는 지도(반칙) 2개에 몰려 반칙패를 당했지만 45초를 남기고 업어치기로 절반을 얻으며 승리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준환 선수는 "끝까지 포기를 모르는 게 내 장점" 이라면서 "심리적으로 밀릴 수 있는 상황에서 침착하게 경기를 잘 풀어내서 뿌듯하다. 유도인생에서도 많은 걸 배웠다"라는 대한민국의 모든 유도인들에게 힘이 되어주는 말을 했는데요. 이준환 선수는 어려서부터 태권도, 수영, 권투 등 여러 운동을 해왔으며 초등학교 3학년 때 동네 도장에서 유도를 시작해으며 이준환 선수의 아버지께선 밖에서 얻어맞고 다니지나 말라는 마음으로 그에게 유도를 권했다고 하는 일화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가 그 덕인지 현재 이준환 선수가 유도계에서 빛을 발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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