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커피 온리에 가다!(내돈내산)

안녕하세요 떡볶이 만세입니다

늘 부족하고 미흡한 포스팅을 올리는데도

늘 찾아와 주시고 포스팅을 봐주시는

티스토리 분들께 매우 무한한 감사를

느끼는 바입니다. 오늘 올릴 내용은

성신여대 카페에 대한 내용인데요

이번에도 포스팅이 부족하고 미흡하지만

그래도 잘 봐주셨음 싶은 마음에 오늘도

START 하겠습니다 ㅎㅎ

네 커피 온리에서 시켰던 민트 라떼인데요.

늘 맛집 카페 후기글은 일일히 올리는 떡볶이 만세가

왜 마지막 설명으로 대충 때우는지 그 이유를 말하자면

정말 맛이 없기 때문입니다. 민트라떼도 초록빛 예쁜

빛깔을 기대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믿기지 않으

시겠지만 저거 민트 라떼 맞고 절대 카페 라떼 아닙니다.

저 처음 민트라떼 시킬때 저거 카페라떼로 잘못 나온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주문할때 키오스크 이용하라는

직원의 대충대충한 태도도 정말 너무 마음에 안들었고요

제가 지금까지 먹어본 민트라떼 중에서 제일 맛이 없었습니다.

여기 체인점인 걸로 아는데 그동안 어떻게 운영이 되는지

것참 신기하네요. 다른 분들 입맛은 어떨지 몰라도 적어도

떡볶이 만세의 입맛은 그랬습니다. 너무 맛이 없었어요

재방문 의사 절대 없고 두번다시는 가고 싶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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