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 음주운전
안녕하세요 떡볶이 만세입니다.
오늘은 이루 음주운전에 대한
소식을 전해 드리려 하는데요.
이 소식에 대해 대체 어떤
내용을 다룰지에 대해 그럼 지금부터
떡볶이 만세가 천천히 포스팅해
볼 생각입니다. 그럼 오늘도 역시 START
하겠습니다.
가수 태진아의 아들로 유명한 가수 '이루', 본명 조성현 씨가 한밤 중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 경찰에 입건됐다는데요. 서울 용산경찰서는 조 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다고 오늘(20일) 밝혔으며 조 씨는 어젯밤(19일) 11시 25분쯤 서울 용산구 구리방향 강변북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하다 경계석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당시 조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으로 조사됐으며 이 사고로 조 씨의 차량과 도로 경계석이 일부 파손됐고, 조 씨를 포함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합니다.
경찰은 일단 조 씨를 집으로 보낸 뒤 조만간 불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는데요. 이루는 전날 밤 11시45분쯤 서울 용산구 구리 방향 강변북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하다 경계석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으며 경찰이 사고 직후 측정한 이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수치(0.03% 이상 0.08% 미만)였다고 합니다. 차량은 우측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도됐으며, 이루와 동승한 남성은 비교적 경미한 상처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사고로 이루의 차량과 도로 경계석이 일부 파손됐다. 추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합니다.
경찰 관계자는 “이루는 음주 측정 후 일단 귀가 조처했으며, 차후 사고 경위를 조사해 동승자도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입건할지 결정할 방침”이라고 전했으며 음주운전 사고를 낸 가수 겸 배우 이루 본명 조성현이 오늘(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사과문을 올리고 연예활동 중단 의사를 밝혔으며 이루는 사과문에서 "12월 20일 보도된 음주운전 사실에 대해 변명의 여지가 없다"며 "현재 준비 중인 드라마 제작사 및 방송사 관계자분들에게도 누를 끼쳐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한다"고 썼습니다. 이어 "모든 연예활동을 중단하고 자숙하는 시간을 갖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루는 지난 19일 오후 11시 25분쯤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강변북로 구리 방향 한남대교∼동호대교 부근에서 우측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으며 경찰이 사고 직후 측정한 이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수치였다는데요. 동승자를 포함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루는 출연이 예정됐던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여자'에서 하차합니다. 가수 태진아의 아들로 이름을 알린 이루는 2005년 가수로 데뷔해 히트곡 '다시 태어나도', '까만안경', '흰눈' 등을 냈습니다.
20일 KBS에 따르면 이루는 지난 9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한 혐의로 입건됐으며 하지만 차량에 함께 타고 있던 동승자 A씨가 자신이 운전했다고 진술했고, 경찰은 이루의 음주 여부를 확인하지 못해 사건을 불송치 결정했다는데요. 이후 경찰은 A씨가 거짓으로 운전했다고 말한 것으로 보고 A씨를 이른바 ‘운전자 바꿔치기’ 혐의(범인도피죄)로 지난달 검찰에 송치했으며 한편 이루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됐다고 합니다. 이루는 지난 19일 오후 11시 45분쯤 서울 용산구 구리방향 강변북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하다 경계석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데요.
차량은 우측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도됐으며, 이루와 동승한 남성은 비교적 경미한 상처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당시 이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0.03% 이상 0.08% 미만)이었던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루는 음주운전 사실을 인정하며 자숙의 시간을 갖겠다고 밝혔고 그는“먼저 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죄드린다”면서 “음주운전 사실에 대해 변명의 여지가 없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사과했으며 이어 “모든 연예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하는 시간을 갖겠다”면서 “깊이 반성하고 뉘우치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저를 되돌아보겠다”고 했다고 합니다.
그로부터 약 3개월 후인 지난 19일 오후 11시 25분께 이루는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강변북로 구리방향 한남대교와 동호대교 부근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으며 이루와 동승한 남성은 비교적 경미한 상처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사고 직후 측정한 이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수치(0.03% 이상 0.08% 미만)였다는데요. 경찰은 이루를 귀가 조처하고, 동승자와의 관계를 포함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며 사고 당시 상황이 담긴 것으로 추정되는 CCTV 영상이 공개됐다고 합니다.
21일 온라인에서는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UN Village Seoul CAM’에 게재된 ‘22.12.19 강변북로 사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이목을 모았다. 해당 채널은 서울 한남동 유엔빌리지 부근에 고정 설치된 CCTV에 찍힌 한강 풍경을 소개하는 곳인데, 이날 공교롭게도 사고 모습이 촬영된 것이며 영상을 보면 사고는 19일 밤 11시27분쯤 발생했는데 강변북로 구리 방향 한남대교~동호대교 부근에서 빠른 속도로 달려오던 검은색 차량 한 대가 우측 가드레일에 부딪히며 순간 반대 방향으로 미끄러져 중앙 분리대를 들이박고 전도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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