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연예계 소식을 들려드리기 위해
포스팅을 작성하는 떡볶이 만세입니다.
오늘도 역시미흡하고 부족한 포스팅을 봐주시는
모든 티스토리 분들께 감사하며 포스팅을 작성
하게 됩니다. 오늘도 포스팅 잘 봐주셨음
싶어 역시 START! 합니다.
네 오늘 소개해 드릴 드라마는 빅마우스란 드라마에 관해서인데요 절체절명의 승부수가 다가온데에 대처하는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의 이야기로 최근 들어 이 드라마에선 이종석과 김주헌이 양경원을 상대로 목숨을 건 베팅을 시작했습니다. 특히나 임윤아는 승부사 기질이 강한 캐릭터로 나오며 이종석은 천재 사기꾼으로 교도소 먹이사슬 내부의 최강자로 나오며 배우 박정복 역시 이 드라마 '빅마우스'에서 교도소에 수감 중인 이종석을 향한 끈질긴 살인 시도로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습니다.
어제(6일) 방송된 MBC 금토 드라마 ‘빅마우스’(크리에이터 장영철·정경순, 극본 김하람, 연출 오충환, 제작 에이스토리·스튜디오드래곤·에이맨프로젝트) 4회 시청률은 수도권 8.7%, 전국 8.6%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같은 시간대 드라마 1위 독주 체제를 이어갔다. 특히 박창호(이종석 분)가 내기 장소로 출발하는 장면은 최고 10.5%까지 치솟으며 시청자들을 극 속에 완전히 빠져들게 했으며 임윤아는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에서 누명을 쓴 남편 박창호(이종석 분)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생활력 강한 간호사 ‘고미호’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습니다.
'빅마우스'가 이종석의 각성과 함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지상파 금토드라마 시청률 1위 자리를 차지했으며 지난 5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크리에이터 장영철·정경순, 극본 김하람, 연출 오충환, 제작 에이스토리·스튜디오드래곤·에이맨프로젝트) 3회 시청률은 수도권 8.1%, 전국 7.6%, 2049 타깃 시청률은 3.3%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금토드라마 1위 자리를 지켰다. 특히 사이코패스 사형수가 박창호(이종석 분)의 목숨을 노리는 장면은 최고 9.9%까지 치솟으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선사했습니다.
빅마우스'는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희대의 천재사기꾼 ‘빅마우스(Big Mouse)’가 되어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가족을 지키기 위해 거대한 음모로 얼룩진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로서 이날 방송에서는 박창호가 진짜 빅마우스(Big Mouse)로 인정받기 위한 마지막 관문에 돌입했다고 합니다. 우영우에 비해선 그닥 무모한 일처리는 아닐지라도 박창호 역시 과감한 일처리 방식이 마냥 신중하고 조심스러운 것과는 달리 거리가 제법 멀다고 할 수가 있는데요.
4화 방송에서 고미호는 병원장 현주희(옥자연 분)의 주최로 열린 병원 세미나에 참석, 구천 대학 병원 살인 사건의 핵심 키워드인 ‘서재용 교수(박훈 분)의 미발표 논문’을 자기가 갖고 있다고 돌발 발언을 하며, 미끼를 던지는 대범한 행동을 해 눈길을 끌었으며 당시 방송에서는 평범한 변호사 박창호가 사방에서 쏟아지는 죽음의 손길에 맞서 가족을 지키기 위해 암흑세계의 제왕 '빅마우스(Big Mouse)'로 각성하며 차후의 전개가 어떨지 드라마 빅마우스를 시청하는 시청자 분들에게 제대로 된 긴장감을 선사했습니다.
박정복은 지난 6일 방송된 '빅마우스'에서 구천 교도소에 수감 중인 범죄자 고태식으로 분해 '빅마우스'라는 희대의 사기꾼이라는 누명을 쓰고 함께 교도소에 수감된 박창호(이종석 분)를 살인하기 위해 안감힘을 쓰는 모습이 그려졌으며 구천 교도소 VIP들의 지시로 인해 죽을 위기에 놓였던 박창호는 방장 노박(양형욱 분)의 희생으로 겨우 목숨을 건졌으며 교도소장의 배신에 눈이 돌아간 박창호는 “줄 잘못 섰어. 날 선택했어야지”라며 살기를 드러냈다. 이에 당황한 박윤갑(정재성 분)은 VIP들의 거센 반발에도 징벌방에서 박창호와 그의 추종자들만 빼내며 뒤늦은 수습에 나섰습니다.
차후 앞으로의 향우가 어찌 될지 참으로 기대가 되는 드라마가 아닐수가 없는데요.
여기까지 드라마 빅마우스에 대해 알아본 떡볶이 만세인데요.
오늘은 여기까지 드라마 빅마우스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이상으로 떡볶이 만세였습니다 ㅎㅎ
그럼 이것으로 드라마 빅마우스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며
오늘도 제 포스팅이 마음에 드셨음 공감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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